후지무라 시즈


네 이번에는 후지무라 시즈 입니다.

일명 로리 로리 로리 로리 입니다.

전 로리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H씬은 거의 스킵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를 위해서 다른 부분은 제대로 했지만 아마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중에 가장 플레이

시간이 짧은 루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으니 처음 보다 짧아 지겠지만

뭐 전 로리 자체를 싫어 해서 후후후

그렇지만 후지무라 시즈라는 케리터 자체는 좋아 합니다.




로리 케릭 답게 작은 몸이지만 운동신경 발군 성적은 나쁘지만 머리는 좋아서 공부도 마음먹으면 척척

네 뭐 그런 아이 입니다.

부모님과의 사이가 않좋아서 기숙사로 들어온 시즈 입니다.

뭐 시즈의 부모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였단 겁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시즈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오지랍이 태평양보다 더 넓은 와타루가 간섭을 하면서 시즈의 이야기는 시작되는 겁니다.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된 와타루를 굉장이 따릅니다. 목욕탕까지 쫒아올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소녀는 사랑에 눈을 뜨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감정 표현이 서툰 시즈는 이렇게 귀엽게 울기도 한답니다.

나중에 크면 같은 GIGA사의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의 진 히로인인

'나츠미 리카코' 처럼 자랄것 같은 모습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리카코가 더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이세상엔 오직 로리 로리 로리 로리!!!" 를 외치는 분들에게는 후지무라 시즈는

꽤 좋은 아니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듯 합니다.

전 로리를 별로 않좋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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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마 우미

하야마 우미 와타루의 소꼽친구 입니다.

어디서나 나오는 소꼽친구라는 설정으로 약간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병약(?) 케릭터 입니다.

와타루와 지낸시간은 10년!!!

네 저런 미소녀가 10년이나 옆에 있어 줬다면 그것만으로도 와타루!!!! 넌 성공한 인생이구나 OTL;;

사와키 린나가 전형적인 츤데레 였다면 하야마 우미는 전형적인 안데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약간 셔플의 카에테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기숙사 전원의 식사를 책임지고 와타루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네네 참 와타루를 질투나게 하는 우미였습니다.

솔직히 전 안데레 보다 츤데레를 더 좋아해서 우미는 린나 보다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미의 CG는 왠지 H씬이 더 많더군요 쿨럭;; 그만큼 일반 씬이 작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서로 좋아 하지만 서로에게 있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더이상 가까이 다가 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표현한 CG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와타루가 앞으로 나아가 갈 결심을 합니다.

대체로 둘의 이야기는 게임중에서도 나오기도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의 약간 변형인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를 누가 쓴 것인지 모르 겟지만 뭐 여러 이야기를 빗대는 것을 좋아하는 듯 보입니다.

사와키 린나는 피터팬이고 하야마 우미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네요 훗

암튼!!!

결말은 뭐 거의 뻔한 스토리로 됩니다. 여차 저차 해서 해피엔딩~!

츤데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첫 플레이를 츤데레인 린나를 해버리므로 해서

안데레인 우미는 조금 괜찮았다 정도 입니다. 다음 플레이를 시즈를 할 생각인데 하 걱정입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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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키 린나


처음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첫 플레이 히로인 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린나의 속옷 모습에서 시작하기 때문에(정말??)  첫 주자로 선택 했습니다.



이 모습이죠.. 네네

말투도 까칠하고 행동도 까칠하지만 왠지 호시노 와타루 즉 주인공에게 조금씩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츤데레 케릭입니다.  네 츤데레레레레레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_^;; 하;하;하;

몇 살지 않는 섬의 학교와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점점 감소하는 섬의 인구에 따라 줄어가는 

학생수에 맟추어 기숙사도 폐지 위기에 쳐합니다.

거기에 갑자기 전학을 오게된 사와키 린나는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도시에서 살다가 어머니의 버림받음으로 아버지가 있는 섬으로 오게 됩니다. 

그래도 아버지와 살기위에 희망을 가지고 온 섬 첫 날에 다른 여인과 함께 사는 아버지를 보고 또 한번 배
신감을 느끼고 점점 삐뚤어 집니다. 네 완전 츤데레로 돌아서는 계기가 됩니다.

망가지기 위해 마신 술자리에서 술에 취한 와타루를 만나고 그와 이야기 하는 도중에 자신의 예 추억속의 남자아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와타루에게 끌려서 기숙사로 같이와 잠을 자게 되죠.

네 우리의 와타루 술에 취해 아무것도 (정말!!!) 하지 않고 그냥 잡니다.

린나의 추억의 소년에 대한 비밀은 플레이의 즐거움 흠흠(네 이놈 다 까발려 놓고 이제와서 비밀이냐!!)

그리고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죠.

오프닝이 두번 나오는데 첫번째가 린나의 기숙사 입주때이고 두번째가 린나가 진정으로 기숙사의
일원이 될때 입니다. 어쩌면 린나가 진 히로인일수도.....



첫 기숙 환영회때 린나는 츤데레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위의 사진이 그 모습입니다 .

거기에 와타루는  

  넌 나와 여기 있는 동료들과 헤어질때

  가슴이 찟어 지는듯 괴로워 하며 뒹굴게 될꺼야

  네가 날 잃고 깊이 슬퍼하게 하기 위해

  너를 나 없이는 살지 못 하게 해주겠어



라고 말합니다. 와타루의 성격을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고 린나와 기숙사 사람들에 대한

와타루의 사랑이 들어 나기도 하는 말입니다.

뭐 결국은 저위에 말처럼 됩니다.



린나가 가장 빛날때가 위의 스샷처럼 달릴때 입니다. 뭐 전국 수준의 레벨이라니깐 ....

와타루와 승부를 좋아하고 밥을 와타루 많큼 먹고 질투도 엄청나게 해주시고

플레이 하는 동안 사와키 린나의 매력에 듬북 취해 있었습니다. 역시 GIGA(제작사)!!!

마지막으로 갈 수록 에베랜드에 살면서 에버렌드를 만족하며 성장하지 않는 피터팬처럼 린나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지금상황에 빠져 안주 하고 만족하며 미래를 두려워 합니다. 그것을 와타루와 우미가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이외에 많은 재미있고 두근 두근 하게 해주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는 참 재미있는 플레이 였습니다.

츤데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100% 만족했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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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우타마루에서 제작한 한글자막 버전 Opening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 원본 Opening



사와키 린나가 츠쿠미 기숙사로 들어오나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될때 나오는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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